본문 바로가기

daily

못 먹어도 고

내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생각만 가지고 있지말고,
용기내어 첫발을 내딛어보자.
첫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는 정말 별거 아니다.

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한다?
일단 잘 까우든 못끼우든 그냥 끼우고 보자.
그 뒤는 알아서 잘 끼우는 법을 터득하게 될것이다.

누구나 새로운 도전은 긴장, 두려움 그리고 설레임을 가지고 있다. 나라고 다른가? 일단 해보고 보자.
해봐야 내가 잘하고, 못하고를 알것이다.

못 먹어도 고.